사람들이 격찬하는 것 만큼의 감동은 없었다. 놀란감독은 여전히 나와 취향의 평행선을 내달리는중...
그 이전에 배트맨이나 그 외 인물들에 내가 감정이입이 안되었던것도 있고.
하지만 영화는 정말 끝내주게 재미있었음.